기업광고

(주)대원마린텍에서 건조한 연안구조정(S-23정) 울진해경 취역식 행사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380회 작성일 20-08-31 16:47

본문

335d3c191def5c366c3a81b2f4167bf2_1598859993_243.jpg
 


울진해양경찰서(서장 조석태)는 7월 17일 영덕군 축산면 울진해경 축산파출소 앞 계류장에서 신형 연안구조정(S-23정)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​

지난 7월 1일 축산파출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은 배수량 18톤, 알루미늄 선체에 길이 14.4m, 폭 4.3m이며, 750마력 디젤엔진 2대를 탑재하여 최대속력 35노트(시속 약 65km)로 1회 연료적재 후 370km(200마일)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고, 2m 이상의 파고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다.

​

또한 어망이 산재한 관내 특성을 고려해 스크루 방식이 아닌 물을 뿜는 워터제트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, 자가 복원 기능을 갖춰 전복 등에 대비하여 안전성이 향상되었고, 현측구조계단, 예인 비트 등 기존 7톤급 연안구조정에 비해 연안안전관리 및 초기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.

​

축산파출소 관내는 등록선박 340여척, 하루 평균 100여척이 출‧입항하고, 영덕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고래불해수욕장과 영덕 블루로드 등이 위치하여 다양한 해양 치안수요가 존재하는 곳이다.

​

울진해경은 신형 연안구조정 도입 이후 초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․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, 해양 사고 시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